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시마 나기사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1990년 10월 23일, 오시마가 자신의 결혼 30주년 파티를 열었을 때, 오시마는 단상에서 축사를 할 예정이었던 친구이자 작가인 노사카 아키유키 [* [[반딧불의 묘]] 원작자로 유명하다.]를 깜빡 잊어버렸고, 노사카는 자신의 차례가 올때까지 몇 시간이나 기다려야 했다. 술을 마시며 화를 삭히던 노사카는 결국 축사를 읽은 직후에 분이 안 풀렸는지 옆에 서있던 오시마의 왼쪽 뺨을 안경이 날아갈정도로 때렸다. 오시마도 곧바로 가지고 있던 마이크로 노사카의 머리를 2번 때리며 응전했고(..) 이 장면은 고스란히 일본 방송에 보도 되었다.[[https://youtu.be/n1CNy0eIzuY|해당영상]] 나중에 두 사람은 서로 반성문을 써서 보내고 화해했다. 이후 오시마의 아내의 코야마는 이 난투 소란에 대해, “사건후 두 사람은 지금까지 이상으로 교류가 깊어졌다”며 언급했다. 영화감독이자 연출가 [[짓소지 아키오]]와 친했다. 짓소지가 연출 초창기에 오시마 각본 드라마를 만들기도 했을 정도. 영화 감독 [[마츠모토 토시오]], 각본가 [[사사키 마모루]], [[이시도 토시로]]도 친구였다고. 영화감독 [[이타미 주조]]와 60년대부터 알던 사이다. 이타미가 자살했다는 보도가 나왔을 때, "불륜 보도 정도의 일로 저 녀석은 자살하지 않는다"라고 말하기도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